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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 해운대 · 2023
까사부사노
Casa Busano
사진으로 담아내기 버거운 분위기. 에스프레소 한 잔의 깊이로만 설명되는, 이탈리아의 어느 골목 같던 오후.
프로젝트 보기 →There is flavor in life, too. — 머물고 싶은 한 잔을 찾아, 한 카페씩 작품으로 남깁니다.
맛도사는 카페를 리뷰하지 않습니다. 한 잔의 온도, 창으로 드는 빛, 머무는 동안의 공기를 하나의 작품으로 남깁니다. 좋은 공간은 정보보다 먼저 감정으로 다가오기에 — 우리는 매장을 게시물이 아니라 프로젝트로 다룹니다.
The time you linger becomes part of the taste.
사진으로 담아내기 버거운 분위기. 에스프레소 한 잔의 깊이로만 설명되는, 이탈리아의 어느 골목 같던 오후.
프로젝트 보기 →오랜 침묵을 깨고 나선 드라이브에서 발견한 곳. 잘 찍힌 사진으로는 끝내 담기지 않는, 만드는 이의 고집스러운 정갈함.
프로젝트 보기 →산지와 품종, 가공방식까지 한 장의 카드로 건네는 곳. 게이샤 레드허니 한 모금에 자스민과 백도가 번진다.
프로젝트 보기 →선명한 주황의 공간감.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스콘 한 조각과, 부드럽게 층진 아이스 라떼.
프로젝트 보기 →현장에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온 시선으로, 인천 일대를 발로 익힌 로컬 감각 위에 공간의 온도를 한 편의 필름으로 담습니다. 단발 협찬부터 월 단위 릴스 운영까지.
협업 문의 — @muckstar_2023 ↗